약속의 네버랜드 (괴물에게 식용으로 키워지는 아이들) :: 홍아

약속의 네버랜드

기본 정보

장르는 공상과학, 미스터리, 쇼운, 스릴러, 심리학, 호러입니다.

연령은 19세 이상입니다.
시리즈로 작품 보는 순서 약속의 네버랜드 1기 > 2기입니다.

1기 등장인물

엠마 :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활기찬 낙관주의자 그 자체. 그레이스 필드 저택에 함께 하는 가족 모두를 소중히 여긴다. 같은 만점자인 레이와 노먼보다 지략이 모자란 대신 발군의 운동신경을 가지고 있다. 원작가의 말에 의하면 전사이자 지략가. 어머니이면서 리더. 모두의 멘토지만 로맨틱한 여인의 이미지가 붙지 않은 여자아이.

 

노먼 :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해서 체력과 신체 능력은 다른 풀 스코어들에 비해 떨어진다. 달리기 같은 신체적 조건이 필요한 시합에서는 늘 엠마에게 지지만, 굉장히 똑똑해서 술래잡기는 엠마보다 더 잘한다.

 

레이 : 날카로운 눈매와 한쪽 눈을 가리는 검은색의 긴 앞머리가 특징이다. 엠마, 노먼과는 아주 어릴 적부터 함께 자란 형제이자 친한 친구이며, 머리와 체력, 운동신경 역시 저 둘과 함께 그레이스 필드에서 가장 뛰어나다. 항상 책을 읽고 있다. 오른손잡이인듯하다.

 

맘 이자벨라 : 맘 이자벨라라는 이름보단 마마라고 훨씬 더 자주 불린다.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의 관리인.
망에 넣은 검은 머리카락과 커다란 보라색 눈, 사근사근한 인상을 지닌 것이 특징인 여성으로, 고아원의 모든 아이들에게 큰 믿음과 사랑을 받는다.

 

돈 : 연장자 5인 중 하나로 또래보다 키가 큰 남자아이. 체육계인 외모와는 다르게 198점을 받는 수재

 

길다 : 연장자 5인 중 하나로 탁한 초록색 머리를 가진 안경을 쓴 여자 아이. 테스트에서는 205점을 받았으며 이는 300점인 엠마, 노먼, 레이를 제외하면 최고점이다. 

 

코니 : 1화에서 양부모를 배정받은 얌전하고 소심한 여자 아이다.

 

필 : 고양이 입과 파란색 눈을 가진 조그마한 귀여운 남자아이. 엠마를 잘 따르며, 4살인데도 195점을 받는 우수한 아이. 이는 연장자 5인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이다. 최근 7일 동안 평균 203점을 받고 시스터 크로네와의 술래잡기에서도 최후의 5인에 남는 등의 뛰어난 머리와 실력을 가졌다. 

 

안나 : 백금발의 긴 머리카락을 양갈래로 땋은 여자아이.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

 

라니온 : 술래잡기를 할 때 노먼과 레이의 조언대로 철저히 발자국의 위치를 바꾸는 등 지능이 높다. 1화의 귀신이 들고 있던 시험성적표를 보면 192점으로 노먼, 레이, 엠마, 길다, 돈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걸 확인할 수 있다. 똑똑한 아이.

 

토마 : 개구쟁이 같은 남자아이. 항상 라니온과 함께 다닌다. 그레이스 필드 탈출 때는 라니온과 같이 에어로켓을 이용해 각각 하나의 짚라인을 연결한다. 라니온과 달리 벌레를 싫어한다. 2개월간의 평균 테스트 점수는 165점으로 단짝인 라니온과 의외로 점수 차이가 꽤 있다.

 

냇 : 큰 코에 나르시시스트 기질을 지닌 붉은 머리의 남자아이. 피아노 연주가 취미이며 특기이기 때문에 B06-32 쉘터에 도착한 이후 종종 피아노를 친다.

1기 줄거리

보육원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는 다양한 고아가 모이는 곳인데 특별한 점이 있다. 먼저 여섯 살 이상 12살 이하로 입양되며, 매일 시험을 본다. 그 시험에서 늘 만점을 받는 셋인 엠마, 노먼, 레이는 엄마인 이자벨라와 함께 보육원의 형제자매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그렇게 지극히 평온하던 어느 날, 6세가 되어 시설 바깥으로 나가게 된 코니는 생일날 받았던 아끼는 인형을 잊은 채 양부모를 만나러 가버린다. 이에 엠마와 노먼은 코니가 두고 간 인형을 돌려주기 위해 접근해서는 안 되는 금지된 문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잔혹한 진실, 그리고 형제를 잡아먹기 위하여 기다리는 귀신의 형성을 한 괴물만이 존재하고 있었다. 평범한 일상에 마지막을 고하는, 잔혹한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개인적인 생각

별점 : ★★★★☆

약속의 네버랜드는 제가 처음에 1화를 보다가 멈춘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어린아이가 나오면서 보육원 같은 곳에서 생활하는 장면이 나왔기에 재미가 없을 것이라 판단을 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인의 추천으로 다시 보게 되었는데 1화는 여전히 감흥이 없었지만 계속 보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라는 곳에 갇혀있다는 점, 고아가 입양을 간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입양이 아닌 사육을 당하고 있었다는 점, 그 사실을 알게 된 에마와 노먼은 사육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머리를 쓰는 스토리가 흥미로웠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머리를 써서 헤쳐나가는 점이 다른 애니메이션들과 달라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린아이가 스토리를 이어가는 것이 조금 어색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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