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끝없이 사망 회귀하는 소년) :: 홍아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기본 정보

장르는 이 세계, 루프, 판타지, 드라마, 스릴러, 심리 애니메이션입니다.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시리즈로 작품 보는 순서는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 세계 생활 1기 > 메모리 스노우 > 빙결의 연인 > 1기 감독판 > 2기입니다.

1기 등장인물

나츠키 스바루 : 무지 무능 무력 무모함을 갖춘 주인공. 갑자기 이 세계에 소환되면서 이유도 알 수 없는 여러 상황에 처하게 된다. 겁 없는 성격과 타고난 뻔뻔함으로 역경에 나약한 소리를 내뱉으면서도 가혹한 운명에 맞서게 된다.

 

에밀리아 : 은발에 남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 타고난 성품으로 곤란한 사람은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다. 은발에 남보라 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 타고난 성품으로 곤란한 사람은 지나치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본인은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는다. 가족이나 다름없는 고양이 정령 팩과 함께 다닌다.

 

팩 : 에밀리아와 함께 다니는 정령. 회색 털과 동그란 눈, 분홍색 코를 가졌으며, 손바닥 사이즈의 이족보행이 가능한 고양이의 모습을 하고 있다.

 

렘 : 부상당한 스바루가 머무른 저택에서 잡무 전반을 모두 맡고 있는 쌍둥이 메이드 중 여동생. 은근 무례한 독설을 담당. 저택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건 렘의 유능함이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람 : 부상당한 스바루가 머무른 저택에서 일하는 쌍둥이 메이드 중 언니. 오만불손한 독설을 담당. 취사, 세탁, 바느질, 청소 등 모든 일에 있어서 여동생보다 못한다. 스바루의 교육 담당을 맡고 있다.

 

베아트리스 : 로즈 월 저택에 '징검 문'으로 숨겨진 방, 금서고의 사서를 맡고 있는 어린 소녀.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드레스로, 마치 요정 같은 인상을 보여준다.

 

로즈 월 L. 매더스 : 루그니카 왕국 귀족으로, 변경백의 위치에 있는 유력자. 왕국 최고의 마법사이며, 왕성에서는 최고의 궁정 마도사로 알려진 인물. 하지만, 그 훌륭한 직함과 넘치는 재능, 행동과 말투, 익살스러운 화장으로 망쳐놓은 괴짜.

1기 줄거리

평범한 고교생 나츠키 스바루는 어느 날, 편의점에 왔다가 알 수 없는 환청을 듣고 눈앞도 침침해지는 피로를 느꼈다. 처음에는 그저 너무 오랫동안 게임만 해서 눈이 침침하다고만 여겼지만 편의점 밖을 빠져나온 그 순간, 갑자기 눈앞이 흐릿해지더니 난데없이 정체모를 중세풍 세상에 떨어져 있었다. 모르는 글자, 골동품 취급받는 동전, 걸어 다니는 동물들과 영화에서나 볼법한 촌스러운 옷들, 마차와 갑옷들까지. 말로만 듣던 이 세계 판타지가 정말 눈앞에서 펼쳐지자 곧 흥미를 가지고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도중 휘장을 훔쳐 달아나는 펠트를 보게 되고 그 휘장을 찾고 있는 에밀리아와 엮이게 된다. 에밀리아와 둘이서 휘장을 훔쳐간 펠트를 찾아 빈민가로 오게 되고 롬 영감이 꾸리는 장물 창고 앞에 다다른다. 그런데 창고문을 열어젖힌 스바루를 맞이하는 건 롬 영감도, 오랫동안 찾던 펠트도 아닌 피로 흥건한 나무 바닥과 그 위에 쓰러져 있는 시체 한구였다.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고 눈이 휘둥그레진 찰나, 뒤에서 나긋나긋한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니 가차 없이 스바루를 공격했고 바깥소리를 듣고 들어온 에밀리아마저도 공격해버린다. 스바루는 필사적으로 에밀리아에게 다가갔지만 그녀의 손을 잡자 기력이 다해 의식을 잃는다. 하지만 다시 눈을 떴다. 그것도 이 세계에 처음 와서 만난 어느 과일가게 앞에서. 그리고는 아까 겪었던 일들이 똑같이 되풀이되는 현상과 곧 눈앞에 닥쳐올 비극을 직감하고는 이를 막기 위해 발 빠르게 뛰어나기 시작했고 그러는 사이 죽으면 어느 한 시점에서 부활하는 『사망 회귀』능력이 생겼음을 알게 된다. 이후 이런저런 소동 끝에 에밀리아와 얽혀 로즈웰 저택의 집사가 되며 생활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별점 : ★★★★★

저는 타임루프 이 세계 먼치킨 장르를 좋아합니다. 그 둘이 합쳐져 있는 애니메이션이라 제일 먼저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츠키 스바루가 먼치킨이 아니라 답답한 면이 조금은 있었지만, 여러 번 죽으면서 결국에는 위기를 모면하고 해결해나가는 것들이 너무 재밌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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