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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수

기본 정보

장르는 공상과학, 드라마, 세이넨, 심리학, 액션, 호러입니다.
연령은 19세 이상입니다.
시리즈로 작품 보는 순서는 1기이며, 극장판도 나왔습니다.

1기 등장인물

이즈미 신이치: 기생수의 주인공. 평범한 남자 고등학생이었으나, 어느 날 기생생물이 붙어서 같이 살게 된다. 원래는 기생생물이 신이치를 죽이고 뇌를 지배하려고 하였으나 팔에 들어온 기생 생물을 필사적으로 이어폰 줄을 감아 막아낸다. 대신 그 기생생물이 팔에 붙어있는 채로 살아가게 된다. 한 번은 신이치가 다른 기생생물에게 심하게 공격을 당하게 되는데 오른쪽이 가 자신의 몸을 희생해서 치료를 하게 된다. 이때 오른쪽이의 세포들이 신이치의 몸에도 퍼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신이치도 기생생물처럼 점점 차가운 성격으로 변하게 된다.

 

오른쪽이 : 신이치의 오른손에 정착한 기생 생물. 학습의 생물. 신이치를 죽이면 자신도 죽기 때문에 함부로 죽이지 못한다. 자신이 어떤 생물인지, 왜 존재하는지는 자신도 모르고 있다. 이것을 알아내기 위해서 다른 기생생물에게도 관심을 보인다. 다른 기생생물들과 다른 점이라면 인간을 포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역시 다른 기생생물들과 마찬가지로 감정의 지배를 받지 않아서 인간의 사고 범위를 초월하는 냉정한 행동을 한다. 그러나 신이치가 오른쪽이의 영향을 받은 것처럼 오른쪽이 도 신이치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무라노 사토미 : 신이치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신이치의 여자 친구이다. 신이치에게 기생생물이 붙어있다는 사실은 모르지만, 점점 신이치의 성격이 변해가는 것을 느끼며 신이치와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평소에는 신이치를 위로해주면서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키미시나 카나 : 다른 고등학교의 여학생. 신이치를 짝사랑한다. 특이하게 기생생물끼리만 느끼는 파장을 약간이나마 감지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능력 때문에 신이치의 오른쪽이에게서 나오는 파장을 느끼며 자신은 이 능력을 '운명의 상대를 느끼는 힘'이라고 착각하고 짝사랑하게 된다.

 

타미야 료코 > 타무라 레이코 : 어느 여성의 머리를 장악한 기생 생물. 매우 지능이 높아 인간을 포식하는 데에만 관심이 있는 다른 기생 생물과 달리, 인간 자체에 대한 관심을 갖고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심지어 사회생활에도 잘 적응해 신이치가 다니는 학교에 선생님으로 일도 한다. 같은 기생 생물 'A'와 동침하여 임신까지 하고 인간 아이를 출산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아이에게 인간다운 모정을 보이지 않다가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고토 : 어느 남성의 머리를 장악한 기생 생물. 대부분의 기생 생물이 숙주의 머리만 장악하고 있는 것과 달리 다섯 마리의 기생 생물이 머리. 팔, 다리를 장악하고 있다. 전투력은 기생 생물 중에서는 최강이며 총에 맞아도 죽지 않는다. 한 마디로 기생 생물의 끝판왕.

1기 줄거리

어느 날 갑자기 지구 상에 나타난 기생생물들. 그들은 인간의 두뇌를 차지하고 인간을 먹이로 삼는다. 그로 인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도살 사건들. 평범한 고교생 신이치에게도 기생생물이 덮쳐오지만, 두뇌가 아닌 오른손을 차지하는 데 그친다. 신이치는 자신의 오른손을 차지한 '오른쪽이'와 함께 기생생물에 대해 알아가면서 미래를 고민한다.

개인적인 생각

별점 : ★★★

기생수를 처음 봤을 때에는 자닌 한 장면이 많이 나왔기에 조금 꺼려져서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다양한 곳에서 기생수에 대한 영상이 많이 나왔기에 얼마나 재미있을까 하는 생각이 꺼려지는 것보다 커서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그 날 다 본 것 같습니다. 기생수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있지만 역시 애니메이션이 더 재미있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신체에 기생물이 들어와 기생수와 대화를 하기도 하고 그 기생수가 자신의 몸을 점령하려는 것까지 너무 소름이 돋는 소재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신체 거의 대부분을 자신의 신체로 만드는 사람의 이기심까지 보이는 것 또한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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