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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귀여워

기본 정보

장르는 로맨스, 일상, 러브 코미디입니다.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시리즈로 작품 보는 순서는 어쨌든 귀여워 1기입니다.

1기 등장인물 

유자키 나사 : 주인공. NASA보다 대단한 사람이 되려고 공부에 몰두해 온 노력가로 'NASA보다 빨리 광속이 될 남자'가 말버릇. 걷는 Wiki. 성격은 긍정적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다. 수학적 계산에 강하다. 남들과 별 다를 것 없는 순조로운 인생을 보내던 중, 길에서 한 여성에게 첫눈에 반해 한눈을 팔다가 대형 트럭에 치여 교통사고를 당한다. 하지만 상대 여성이 구해줘서 즉사는 면했다고 하나 치명상을 입은 상태인데도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한 여성을 놓치기 싫다는 일념으로 초인의 정신력을 발휘해서 떠난 여성을 쫓아가 고백한다.

 

유자키 츠카사 : 주인공. 트럭에 치일 뻔한 나사를 구하고, 나사의 고백에 '결혼한다면'이라 대답하고 자취를 감추었고, 약속을 지켜 부부가 된다. 외면의 쿨함과는 반대로, 텔레비전이나 영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요리 솜씨는 일류 요리사 정도. 진심으로 나사를 좋아한다. 과거에 대해 수수께끼 같은 말을 한다. 미인에 쿨하고 성격도 좋고 배려심도 깊으며, 한없이 나사만 바라보는 재색겸비에 현모양처. 그야말로 남자의 로망이 가득한 아내지만 사소한 곳에서 고집을 부리거나 승부욕이 꽤나 있고, 은근히 사람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해서 싫어하거나 꺼리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을 대하는 행동이 꽤 극과 극이다. 결혼 초반엔 나사를 쥐락펴락하는 듯했지만, 나사의 일편단심에 정신 못 차리며 역으로 끌려다니는 중.

 

아리스가와 카나메 : 조연. 나사의 중학교 후배로, 그의 단골 목욕탕인 쿠사츠온천풍 유후인을 본인이 관리하고 운영하고 있다. 특기는 섹드립. 항상 트윈 테일에 앞머리는 고양이 모양 장식이 있는 핀을 꽂고 있다. 5시에 일어나서 목욕탕 개점 준비를 하고 곧이어 학교를 가기 때문인지 거의 항상 교복을 입고 있고, 학교를 안 가는 날엔 주로 체육복 저지를 입는다. 

 

아리스가와 아야 : 조연. 나사의 중학교 동창생. 카나메의 언니. 대범한 미인이지만, 굉장한 레트로 게임 마니아. 나사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 라이더를 연상케 하는 늘씬한 몸매에 윤기 나는 긴 머리의 소유자이며, 작중 공인 미인인지 처음 목욕탕에서 츠카사를 만났을 때 츠카사의 반응조차 미인이라며 감탄했다. 의외로 츠카사보다 더한 게임 덕후이다.

 

카기노지 치토세 : 츠카사를 언니라고 부르며 따르는 의문의 여자아이로, 토키코를 큰 할머니로 부르는 것으로 보아 츠쿠요미 토키코의 종손이며 유자키 츠카사의 정체에 대해 알고 있는 듯하다. 작중 초반에는 오랜만에 만난 츠카사가 결혼했다는 소식을 듣고 놀라 경악한다. 그리고 좌절한 상태로 나사를 집 앞에서 만나자 처음엔 나사가 자신을 걱정하고 도움을 주는 듯한 모습에 상냥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이내 뒤에서 나타난 츠카사에 의해 츠카사의 상대였다는 것을 알고나서부터는 유자키 나사에게 적대적으로 변한다.

 

1기 줄거리

NASA보다도 빨리... 광속이 될 사나이입니다!! 유자키 나사. 유치원에 입학할 무렵, 내 이름을 본 어른들이 매번 살짝 웃었다. 그게 아무튼 싫었다. 그래서 설령 전세계 사람들이 내 이름을 듣더라도 반드시 NASA보다도 대단하다고 말하게 해 주겠어! 노력으로 모든 걸 바꿔온 나는 어떤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다. 그러나 방심하고 말았다. 무심코 운명과 만난 것이다. 논리 같은 건 없다. 아무튼 귀여워!! 마치 전설 속의 카구야 공주 같았다. 이건 카구야 공주 이야기의 뒷얘기, 달로 돌아가는 카구야 공주를 되찾아 경사스럽게도 결혼에 성공한 부부의 이야기다.

개인적인 생각

별점 : ★★★

해당 애니를 처음 보았을 때 그림체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 처럼 어쨌든 귀여운 여주인공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힐링용으로 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고 가볍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으며, 캐릭터마다의 개그 성도 있으며, 중간중간 나오는 섹드립 개그 또한 재미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작중 비교적 어린 나이에 여주인공과 결혼 생활을 러브 스토리로 이어나가는데 성인이며, 결혼을 했지만 썸 타는 것처럼 다룬 것이 특이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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