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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이 하는 일!

기본 정보

장르는 쇼기, 코미디입니다.
연령은 15세 이상입니다.
시리즈로 작품 보는 순서는 용왕이 하는 일! 1기입니다.

1기 등장인물 


쿠즈류 야이치 : 초등학교 3학년 때 초등부 명인전 준결승에서 칸나베 아유무, 결승에서 츠키요미자카 료를 꺾고 사상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고, 덤으로 이때 츠키요미자카 료와 쿠구이 마치에게 플래그를 꽂았다. 이후 장려회에 입회하여 단숨에 유단자가 되었고, 중학교 3학년 때 3단 리그를 돌파하고 만 15세 2개월이란 나이로 사상 네 번째 중학생 프로기사가 되었다. 열여섯 살 때 용왕전 본선 토너먼트에서 우승, 용왕전 도전자로 결정됨과 동시에 七단으로 승단했다. 3달 뒤에 열린 용왕 타이틀전 7번기에서 승리하며 사상 최연소로 용왕 타이틀을 획득, 명인과 함께 쇼기 기사 서열 공동 1위에 등극했다.

 

히나츠루 아이 : 일본 쇼기계 1위 기전인 용왕 타이틀 전 도전자로 참가 중이던 쿠즈류 야이치의 모습을 보고 동경하게 된 것을 계기로 쇼기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특히 야이치가 용왕전을 치를 때 큰 중압감에 의해 비틀거리며 여관 복도에서 기절하기 직전의 상태로 있을 때 아이가 물 한잔을 건네며 진정시켜 주었는데, 이때 야이치가 감사의 표시로 "나중에 어떠한 소원이라도 들어주는 형식으로 은혜를 갚겠다."라고 언급 한 걸 계기로 그의 제자로 들어가기로 마음먹고 할아버지가 남긴 기보나 인터넷 쇼기를 몰래 두는 방식으로 독학했다. 심지어는 쇼기 기보를 외워서 일하면서 풀기도 했다고. 어머니가 집안 사정에 의해 쇼기를 싫어하니 눈치가 보여 비밀리에 한 데다 체계적인 쇼기 교육을 받지 않았음에도 3개월 만에 야이치가 경악할 만큼의 실력을 지니게 된 천재적 재능을 가진 아이. 야이치가 지내고 있는 방에 오는 도중에 611수나 걸리는 묘수 풀이 문제를 풀어냈다. 일반적인 초심자는 세 수, 다섯 수 짜리 문제도 어려워하는 걸 감안하면 천재적인 재능이다.


야샤진 아이 : 기본적으로 예의 바른 성격인 히나츠루 아이와 달리 독설을 마구 날리는 시건방진 언행을 자주 선보인다. 다만 이건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해서 툴툴거리는 츤데레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며 실제로는 매우 착하다. 그녀와 첫 대국했을 당시 야이치의 평가로는 성격과는 다르게 상당히 올곧고 바른 정석적인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 이는 그녀가 진짜 사람과 마주 보고 두는 대국이 아닌 컴퓨터 AI나 인터넷 쇼기, 혹은 기보만으로 공부해서 그런 것이다.

 

소라 긴코 : 일본 여류 쇼 기계 6대 타이틀 중 상위 2개인 여왕과 여류 옥좌를 보유한 2관왕으로, 그에 걸맞게 작중 세계관에서 최고의 실력을 뽐내고 있는 여성 기사다. 이 덕분에 세간에선 나니와의 백설공주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특유의 외형과 금녀의 공간이었던 프로기사에 도전하는 여성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쇼기와 관계없이 매스컴에 주목을 받으며 길거리에서 싸인을 요구받는 일이 잦을 만큼 쇼 기계의 아이돌 같은 대접을 받고 있다.

1기 줄거리

16살의 젊디 젊은 나이로 기계의 양대 타이틀 중 하나인 '용왕'을 탈취한 쿠즈류 야이치. 그러나 큰 슬럼프에 빠지고 만다. 그러던 3월의 어느 날, 그는 집에 난데없이 찾아온 초등학교 3학년 히나츠루 아이와 만나게 된다. “약속대로, 제자로 받아 주세요!!” 생각지도 못하게 시작된 초등학생과의 동거생활. 아이의 순수한 열정을 접한 야이치는 자신이 잊어가던 뜨거운 무언가를 되찾기 시작하는데...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최강의 포진을 구성해 전해드리는 본격 쇼 기계 스승과 제자 코미디. 21세기 최강의 열정을 불태우며 스타트!!

개인적인 생각

별점 : ★★★

용왕이 하는 일 애니메이션은 제가 오래전에 본 애니메이션인데 그 당시 볼 게 뭐 없을까 둘러보다가 찾아서 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림체의 경우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이기에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아서 봤는데 제 취향을 저격했었습니다. 스토리는 쇼기를 다루는데 주인공 야이치가 슬럼프에 빠졌지만 아이가 슬럼프를 없애주는 역할을 하며 진행됩니다. 저는 홀덤, 바둑, 장기 등 보드게임을 이용한 주제를 가진 것들에 재미가 많이 있는데 도박이라는 느낌을 없앤 애니메이션이란 느낌이라 조금 아쉬웠지만 저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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